코골이가 심하면 수면다원검사부터
등록일 2026.08.26작성 삼성메디이비인후과

코골이는 피곤해서 나는 소리로 넘기기 쉽지만, 숨이 멎는 구간이 섞여 있는지는 소리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다릅니다
코골이는 좁아진 기도를 공기가 지나며 나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기도가 더 좁아져 숨이 잠깐씩 멎는 것이 수면무호흡입니다. 본인은 잤다고 생각하는데 아침에 개운하지 않고 낮에 졸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수면다원검사로 확인합니다
하룻밤 자는 동안 호흡과 산소포화도, 뇌파, 몸의 움직임을 함께 기록해 숨이 멎는 횟수와 그때 산소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치료 방향은 이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런 분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옆에서 자는 사람이 숨을 안 쉰다고 말한 적이 있다
-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 낮에 참기 어려울 만큼 졸리다
- 아침에 머리가 무겁거나 입이 몹시 마른다
코골이는 오래 두면 본인보다 함께 자는 사람이 먼저 지칩니다. 소리가 예전보다 커졌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검사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 주세요.
